수고한 나에게 칭찬의 말을 건냅니다.

살면서 나를 갖고 살았는지... 나에게 칭찬 할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삶을 견뎌와서 나를 칭찬한다는 것이 너무 어색합니다.

그래도 찾아보니 칭찬 받을 만한 일이 많았네요. 처음해보는 나를 향한 칭찬의 말에 힘이 생깁니다. 그 칭찬 속에 의지가 되는 친구의 이름도 떠올려 봅니다.

지난 회기 텃밭화분이 자라는 모습을 자랑하고 싶습니다.

어르신들께 익숙한 식물의 성장 과정을 연속적으로 관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이 기대감으로 설래입니다.

일 시 : 가집단 원예치료활동 3회 4/29(월) 10:30~11:30

         ​나집단 원예치료활동 3회 4/30(화) 10:00~11:00

​         다집단 원예치료활동 3회 5/2 (목) 14:00~15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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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 상 : 특화서비스 이용자 22명

내 용 :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(꽃다발)